[ 𝚗𝚎𝚝𝚏𝚕𝚒𝚡 ] 미스아메리카나 /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테일러 ఌ 𝚖𝚒𝚜𝚜 𝙰𝚖𝚎𝚛𝚒𝚌𝚊𝚗𝚊, 𝟸𝟶𝟸𝟶

 

 

/다큐멘터리/

/줄거리/

지금껏 보지 못한
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
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
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
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

 

★★★★★

 

단지, 테이 언니 음악에 푹 빠졌었다

그냥 좋아서 매일 음악을 듣고
뮤직비디오를 보고
인터뷰를 찾아서 봤었는데

넷플릭스에서
다큐멘터리 영화를
제작했다고 해서
바로 달려가 찾아보았지!

본 나를 칭찬해 ㋛

 

어려서 부터
지금까지 혼자 얼마나 힘들고
외로웠을까

영화를 보는 순간부터
마치 내가 그녀의 성장과정에
함께 있었던 것 처럼 느껴졌고

나도 함께 순간 순간의
감정을 느끼고, 공감한다

 

너무 좋다
더 좋아져서 큰 일 이다
이 언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

‘이미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살고 있다’

오랜 시간을 행여나 구설수에 오를까
자신의 행동과 발언들을 늘 조심하던
테일러가, 이제는 자신의 권리 혹은
약자들의 당연한 권리를 위해
당당하게 소리낸다.

그리고 그것들을
자신의 음악에 녹여

사회의 약자들 (성소수자 등) 에게
용기와 희망을 주는 점들도
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
그래서 그런 테이 언니를 닮고싶다


18살의 어린 나이부터 데뷔해
많은 사건, 사고와
구설수에도 올랐지만

모두 이겨내고 ! 앞으로도
꾸준히 하고 싶은 음악
좋은 음악 만들면서
행복했으면 좋겠다

 

사랑해요 테일러

I'd be a fearless leader
I'd be an alpha type
When everyone believes you
What's that like?

나 열심히 가사 외워 ...

제발 내한 와줘요 제발
♡︎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