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 신상 <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 > 먹어봤어요 ʕ•ᴥ•ʔ 솔직 후기 & 펭수 열쇠고리 뽑기 ?!

 

오늘은
공부하러 스타벅스에
다녀왔어요 ! 🛋

 

저희 동네
새로 지어진 곳입니다 ! !

.
깔끔하죠 ?

 

디저트도 시킬까 - 했지만
배불러서 구경만

 

전에 다른 스타벅스에서 보고 ,
예뻐서 충전해 놓았던 카드

ꈍ◡ꈍ ❀ ❀

내가 좋아하는 벚꽃에 ,
디자인도 정말 예쁘다

 

평생 간직해야지

.
아무튼 이 카드로
결제 - !

열심히 별 적립 ☆彡

 

이번 ‘ 여름 시즌 음료 ‘ 중
<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 >
선택 !

.
내 기준,
제일 맛있어 보였다 !

 

두 둥

동생은 <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>

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,
‘ 와플칩 ‘ 6100원
‘ 딸기 크림 ‘ 6100원
같다

 

예쁘다

<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 > 는
초코 쿠키를 통째로 갈아 만들어
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먹는 듯한 느낌을
주는 음료라고 한다 -

칼로리는 ‘ 455 Kcal ‘

음, 정말 칼로리 455 가 느껴지는 맛이다 !
달달 ~ 하니 !

개인적으로, 너무 꾸덕하거나
과하게 단 맛을 좋아하지도 않고,
많이 먹지도 못하는데

<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 > 은
딱 적당히 달고 , 맛있었다

사실, 스타벅스에서 먹어본
메뉴 중에 가장 내 입맛에 맞았다 !

.
처음 마셨을 땐
“ 엇 너무 달다 ! “
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,

이 부분 - !

맨 아래에
블랙 쿠키 소스가 깔려있는데 ,

요 부분이 잘 안 섞여서
덩어리째로 마셨던 것이었습니다.

너무 너무 달아서 깜짝놀랐어요

.
같이 마셨던 동생은
평소에 달달한 거 엄청 좋아하는데
마셔보더니 별로 안 달다고 하더라고요

무진장 달다구리 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
참고하세요 : )

.

전체적으로,
나에게 딱 맞는 정도의
달달한 프라푸치노 였고,

휘핑크림 위에 얹어진 ‘ 와플칩 쿠키 ‘ 도
맛있었어요 !

우유에 초코칩 쿠키를
갈아 넣은 맛 .., ? ?

너무 진한 초코가 아니라서
덜 부담스러워요.

.
앞으로는
달달한 거 마시고 싶을 때 ,

<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 > 를
찾아야겠네요 -

.

그리고
집에 오는 길에 ,

 

뜬금없이 발견한
오늘의 ‘ 펭수 ‘ 🐧

 

.

 

500원 넣고 ,
뽑았어요 !

.
허허헣

오늘의 자랑 ,
- 끝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