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비건 브랜드 ] 마르헨제이 𝙼𝙰𝚁𝙷𝙴𝙽 .𝙹 퍼니백 ‘𝙵𝚞𝚗𝚗𝚢 𝚒𝙱𝚕𝚊𝚌𝚔’

 

‘동물 가죽’ 을
사용하지 않는
비건 브랜드,
‘𝙼𝙰𝙴𝙷𝙴𝙽 .𝙹’ 마르헨제이

평소에도 에코백을
좋아해서 너무 많다보니

정말 그만 사야지 ,,
했는데

보면 볼수록
귀엽길래 𓅿

작은 ‘ 퍼니백 ‘
데일리한 디자인으로
하나 구매했다 - !

 

이렇게 작고 가벼운
미니백이 ‘ 퍼니백 ‘

 

휴대폰, 지갑, 립스틱 💄
정도만 넣을 수 있는
타이니한 에코백

그래그래 아주 간단하고 귀여워 ..

( ˘ ν ˘ )

 

짠 -
신나게 포장 뜯고

𝚒𝙱𝚕𝚊𝚌𝚔 을 주문했는데
이유는 그냥 정말 데일리하게
들기위해서 ! !

집 앞에 카페 갈 때
산책할 때

그냥 편한 옷에도
무난하게 어울릴 듯하다 𖧷

나름 야무진 수납공간 !

 

코로나19가 하루빨리
진정되서 마음 편히
산책 나가고 싶다 ☺︎︎

 

살까 말까
고민했었는데

잘 산것 같다 シ

𝙼𝙰𝚁𝙷𝙴𝙽 .𝙹 ‘𝚂𝚞𝚗𝚗𝚢’ 써니백도
귀엽던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