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 망상 해변 BAKERY CAFE, [ CLAM 클램 ] 뷰 좋은 카페 / 마늘 빵 맛있어요 : -) ✨

 

 

이번 여름

가족들과 다녀왔던 동해

 

둘째 날 ,

숙소 앞에 있던 <망상 해변> 을 찾았어요!

 

그러다 눈에 띈

CAFE [CLAM] 카페가 크고 예쁘더라구요 : -)

 

클램

 

 영업시간

• 매일 07:00 ~ 23:00

 

 

 

 

야외 테이블도 있지만

너무 더워서

실내로 대피했어요 ( 𓅿 )

 

 

 

 

카페에 들어오자마자

빵 냄새가 솔솔 -

 

카페 [클램] 은 

저녁에도 사람이 엄청 많던데

 

이른 시간에 방문하니 사람들도 없고

한적하니 더 좋았네요

( 아침 8시쯤 - )

 

 

아침 겸 커피랑 먹을 빵 고르기

 

다 맛있어 보여서 한참

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🐷 ,,

 

 

 

 

 

이른 시간이라

빵이 다 나온건 아니였어요❕

 

어떤 빵들이 더 있을까

조금 아쉬웠긴했지만

그래도 한적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

 

카페 클램 메뉴판 : )

 

음료도 다양하고,

여름 한정 빙수도 판매하고 있네요

 

메뉴판 참고하세요 : -)

 

-

 

저희 가족은

4명 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,

 

 

고른 빵은

마늘빵 5500

크루아상 4000

 

&
Ice 아메리카노 4500 ,

 

 

 

 

3층까지 있어요!

 

찾아보니까 2층에 더 자리가 많다고 하는데

저희는 그냥 1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: -)

 

 

 

 

맛있어 보이죠 (っ˘ڡ˘ς) 

 

카페 분위기도 조용하고, 여유로워요

 

근처에 다른 카페들도 몇 곳 있기는 하지만

 

망상 해변 보시면서 

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는

[ CLAM, 클램 ] 추천드리고 싶어요 !

 

분위기도 좋고

빵도 아주 맛있습니다

 

 

아메리카노도 시원하고 고소해요

 

탁트인 바다 뷰 보면서

달달한 빵에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

자동 힐링 되는 기분 ,,

 

 

 

 

 

좋은 건 더 가까이

 

 

 

더 더

 

 

크루아상도 맛있긴한데

마늘빵이 정말 맛있었어요

 

속이 꽉찬 달달한 맛 ღ

 

( 빵순이는 웁니다 .. )

 

-

 

[ Self Packing ] 으로 남은 빵들은

1층 카운터 옆에서 직접 포장하실 수도 있어요 -!

 

만약 먹다가 남은 빵이 있으시면

직접 포장해 가실 수도 있다하니 참고하세요 : -)

 

이상, 동해 망상 해변 카페

< CLAM, 클램 > 포스팅을 마칩니다.